웅비의 믿거나 말거나 Story1 1981년도에 우한폐렴을 예언한 책. 안녕하세요 Woong_Bee 입니다. 최근 난리 난 우한 폐렴(코로나 19)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에 시달리고 걱정에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온라인 커뮤니티에 "1981년도에 쓰인 소설"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와 많은 분들께 큰 반응을 얻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바로 스릴러 작가로 유명한 딘 쿤츠의 오래된 라는 책입니다. 도대체 어떤 내용이 있었길래 많은 분들이 충격을 먹고 이거 진짜일까?라는 의심을 가지게 되었을까요? 다름 아닌 최근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하고 있는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미 예언한 듯한 내용이 책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이미 40년 전쯤에 정확히 예측을 했다고 합니다. 중국 "우한"에 있는 비밀 연구소에서 400번.. 2020. 3.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