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oong_Bee 입니다.
최근 난리 난 우한 폐렴(코로나 19)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에 시달리고 걱정에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온라인 커뮤니티에 "1981년도에 쓰인 소설"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와 많은 분들께 큰 반응을 얻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바로 스릴러 작가로 유명한 딘 쿤츠의 오래된 <The Eyes of Darkness>라는 책입니다.
도대체 어떤 내용이 있었길래 많은 분들이 충격을 먹고 이거 진짜일까?라는 의심을 가지게 되었을까요?
다름 아닌 최근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하고 있는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미 예언한 듯한 내용이 책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이미 40년 전쯤에 정확히 예측을 했다고 합니다.
<예언의 내용>
중국 "우한"에 있는 비밀 연구소에서 400번째로 개발한, 'Wuhan-400'이라고 명명한 치사율 100%의 생화학 무기인 바이러스라고 나와 있다고 합니다. 소설의 내용상으로는 소련이 미국을 겨냥한 생화학 무기라는 설정이지만 1991년 소련이 해체된 이후 그 의미가 퇴색해져 소련에서 중국 바이러스라는 이름으로 바꿔버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우한'이라는 지역명을 정확히 찍어 표현을 한 점은 과연 우연일까요? 마냥 우연이라고만 하기가 더욱 믿기지가 않는 부분입니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2020년도 발병을 정확하게 예측하였다고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이 부분입니다.
책의 최초 출간 연도인 1981년을 다 더하면 19입니다.(1+9+8+1 = 19) 바로 우한 폐렴의 최초 발병 연도인 2019를 예측했다고 하는 부분입니다. 또한, Wuhan-400이라는 바이러스 명이 챕터 39에서 최초로 나오는데 39는 3+9 = 12. 2019년 12월 최초 발병했다는 부분을 예측한 설도 있습니다. Wuhan-400에서 400은 20X20이기 때문에 2020년도 예측을 했다는 가설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도 우한이라는 지명이 등시 되어 있으며, 리첸이라는 중국인 과학자가 미국으로 도망가면서 Wuhan-400이라는 생물학 병기를 들고 갔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또한 2020년에 폐렴과 비슷한 병이 전 세계를 휩쓸고 폐과 기관지를 공격하며 모든 치료법을 무효화 한다고 쓰여있습니다.
오늘은 81년도에 어떻게 2020년도에! 그것도 우한에서! 또한 폐렴과 비슷한! 치료약이 없는! 전세계를 휩쓴! 공포를 주는 지금의 우리 세상과 너무 흡사한 우한 코로나를 예언을 한 책에 대해서 한번 간략하게 포스팅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과연 정말 우연의 일치일까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이렇게 맞아떨어지는 우연은 매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일루미나티와 관련이 있는 걸까요? 자신들이 인류의 구세주가 되기 위해 불필요한 인간은 없애려는 타노스의 손가락 같은 짓을 이미 시작한 것일까요? 다음 포스팅에는 일루미나티와 관련된 우한 폐렴을 예언한 부분에 대해서 한번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꿀행복~ 하실게요~!